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시의 목적이 시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겪는 사건을 통해 감상자들이 공포와 연민을 느껴 몰입해 감정을 정화함으로써 이성의 사용을 맑게 하고, 시의 모방대상인 현실 사물 또는 인간 등에 내재된 보편적 진리를 탐구해 그 속에 담긴 탁월함을 몸소 느끼게 하는 것이며, 시학 자체가 아리스토텔레스 철학 체계에서 실천적 성격을 띈 윤리학의 목적 달성을 위한 하나의 분과이자 수단이며 현실생활에서 색다른 방법으로 철학을 실천하게 하는 하나의 실천서, 방법론이자 그 수단들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분석서라는 느낌이 들었음.
시학이랑 수사학이랑 많이 겹치던데
수사학은 아직 안읽어봤지만 어차피 둘 다 실현수단이라는 점에서 겹치는 부분이 있을거 같기도 하네..
아니 파토스 에토스 이런거
띠용.. 수사학도 읽어봐야겠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