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르트의 본유관념과비슷하다고 이해해도됨?
[일반] 칸트철학에서 선험성이란 단어있잖아
1234(110.70)
2023-03-2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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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유관념이 선험적인건맞아도 칸트가 말하는 선험성과 동치될수있는지는 모르겠음. 철학의 어려운 부분중 하나.
본유관념적 인식능력이라고 보면됨
다릅니다. 데카르트나 라이프니츠가 주장하는 본유관념은 경험이 있든 없든 존재하는 것이지만(선천), 칸트의 선험 a priori는 경험이 없으면 "무(없음/Nichts)", 즉 초월적 관념성(transzendentale Idealität)이라고 설명했기에 '경험에 앞선다'는 의미에서 '선험'으로 번역된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칸트의 '선험'은 경험이 없으면 '무'와 같습니다. 이는 대륙철학자(데카르트, 라이프니츠), 영국경험론자(로크, 흄)들 사이에서 철학했기 때문입니다. 이해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