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정말 초등학교 때까지는 온갖 소설이란 소설은 다 읽어본거 같아
남들이 알만한 소설들 말이야
왜냐면 학교에서 초등학교 때 까지는 강제로 시켜서 읽었어음
전쟁과 평화, 사랑의 학교, 데미안, 허클 베리핀의 모험, 아라비안 나이트, 안네의 일기, 철가면, 제인에어,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잭과 콩나무, 플란다스의 개, 천국의 열쇠, 오즈의 마법사 등등
국내 소설 중에서는 감명깊게 봤던 소설은 괭이부리말 아이들, 날개, 오발탄 정도 기억남
군대에서는 기욤뮈소 소설들 읽고나서 오 이거 재밌는데 하고 책을 사놓고 하나도 안 읽고 몇년동안 롤창짓 하다가 그거 다 치우고 제작년부터 운동도 시작하고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독서도 취미를 붙였어. 내가 중남미 소설에 대해서 특히 관심 가지고 읽어보려 하는건 내 전공이 닉값을 해서.. 그래
중남미 주로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칠레쪽에 관심이 많은데 이쪽 소설들은 별로 인지도가 없는거 같더라고? 그 나마 저 나라 유명한 소설중에선 "거미 여인의 키스", "천사의 음부" 말고 다 듣보잡인가 봐
경제지나, 부동산 관련 책은 너무 어렵고 머리 아파서 잘 못 읽겠더라
옛날에 옥수수 박사 권순권 이 아저씨 책은 어떻게 읽었나 싶어 ㅋㅋ
책은 그냥 블로그 글 보듯이 읽다가 중학생때 이영도 드래곤라자랑 눈마새 읽으면서 존나 큰 충격과 맛을 느끼고 제대로 재미붙임
교과서에 짤막하게 실린 소설들보면, 앞뒤내용 궁금해서 찾아볼때 시작한거같아요
원래 게임 좋아했는데 계속 지는것도 스트레스라서 싱글게임으로 도피했는데 클리어를 못함. 그것도 스트레스라서 승패가 없는 스토리 중심의 게임을 해보자 했는데 하다보니까 뭔가 게임 한다기보다는 소설 보는 기분인거야. 이럴거면 그냥 소설 읽는게 나은거 아니야? 하는 생각으로 소설 주구장창 보는중
어릴때 집에 혼자 있다보니 할게 없어서
그냥 어릴때브터 내가 모르는 새로운 이야기를 읽는게 너무 재미있었슴
내가 보고 싶어서 서점가서 샀음
생각할거 많으면 책 읽게 되더라
친구가 별로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