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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읽을 생각은 없지만,

앞으로 현대 소설가들의 작품을 더욱 의심하게 될 것 같음.


과연 한국 현대 문학계의 젊은 작가들이, 사실 비단 한국 작가들 뿐만 아니라, 


플로베르나 나보코프처럼

단어 하나 하나를 세심하게 고르고

리듬과 소리를 아름답게 조율하며

문장을 섬세하게 직조해낼까?


단편작품 같은 건 GPT로 뽑은 다음에

적당히 수정하면 꽤 잘 나올 거라 믿어 의심치 않거든.

저 GPT로 만든 소설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