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비전공자고 철학 교양수업도 들어본 적 없는 문외한임.. 어쩌다 틸리 서양철학사 읽고 흥미생겨서 백종현 교수 존재와 진리, 칸트와 헤겔의 철학 읽고 찰사 테일러 헤겔 읽는 중인데, 앞에 두 책에 비해서 이해가 너무 안 되는데, 내가 바보라서 그런 거임?? 존재와 진리에서 순수이성비판은 어려워도 찬찬히 머릿속에서 그림을 그리면서 읽으면 그림이 그려지던데 테일러 헤겔은 뭔가 뚜렷한 상이 머릿속에 안 잡힘 방금 전까지 도서관에서 씨름하다 현타와서 물어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