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읽은 책들 중에서 나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거나 큰 변화를 가져다 줬다거나 하는 책이 있나요?
댓글 8
그 책의 영향으로 인한 결과라고 믿는 게 아니라 실제로 그걸 알 수 있는 것도 굉장한데
파나메라4s(panamera4)2023-03-22 22:44
답글
그렇긴 하죠
oo(222.109)2023-03-22 22:54
영향이라는게 엄청 대단한건 아니지만 나는 책과는 담을 쌓고 살았는데 어떤 책을 읽고나서 독서에 눈을 뜨게 된 계기가 있음 . 내가 책을 더 읽고싶게 만들고 독서를 더 하고싶도록 만들어준 책. 그런데 이런책은참 주관적임. 그때의 내 나이와 그 시절 그때 나의 환경과 상황들속에서 그 책과 내가 아다리가 맞아떨어진거였지. 지금 다시 그 책을 읽는다면 그때의 황홀감과 경탄을 다시금 느낄수 없을거같아 - dc App
익명(124.56)2023-03-22 22:49
답글
맞는 말이네요, 상황과 심정 같은 요소들에 따라 책이 달라지죠
oo(222.109)2023-03-22 22:52
아낌없이 주는 나무, 데미안, 갈매기의 꿈
볼프강(yoorim)2023-03-22 22:58
답글
요 근래 책중에선 “할아버지와 꿀벌과 나“가 좋았어요
볼프강(yoorim)2023-03-22 22:59
답글
저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oo(222.109)2023-03-22 23:09
헤르만 헤세 - 싯타르타
허무주의에 찌든 삶에 빛을 보여준 책인듯 보면서 별 내용 아닌데 질질짬 에에올 볼때처럼
그 책의 영향으로 인한 결과라고 믿는 게 아니라 실제로 그걸 알 수 있는 것도 굉장한데
그렇긴 하죠
영향이라는게 엄청 대단한건 아니지만 나는 책과는 담을 쌓고 살았는데 어떤 책을 읽고나서 독서에 눈을 뜨게 된 계기가 있음 . 내가 책을 더 읽고싶게 만들고 독서를 더 하고싶도록 만들어준 책. 그런데 이런책은참 주관적임. 그때의 내 나이와 그 시절 그때 나의 환경과 상황들속에서 그 책과 내가 아다리가 맞아떨어진거였지. 지금 다시 그 책을 읽는다면 그때의 황홀감과 경탄을 다시금 느낄수 없을거같아 - dc App
맞는 말이네요, 상황과 심정 같은 요소들에 따라 책이 달라지죠
아낌없이 주는 나무, 데미안, 갈매기의 꿈
요 근래 책중에선 “할아버지와 꿀벌과 나“가 좋았어요
저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헤르만 헤세 - 싯타르타 허무주의에 찌든 삶에 빛을 보여준 책인듯 보면서 별 내용 아닌데 질질짬 에에올 볼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