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저로 갈아탔는데 막힌 체증이 내려가는 느낌..

특성상 목차 딱딱 잡힌 법서를 습관처럼 읽어서 그런가

테일러처럼 목차없이 강물 흐르듯 주우우욱 흘려쓰는 책은 도무지 집중이 안 되고 내 성미에 맞지 않는 것 같다..

그에 비해 바이저의 책은 두껍지 않은 것은 별론으로 치더라도 적절한 목차 분할과 각 목차별 서술의 적절한 호흡과 기승전결의 구도를 갖추고 있어 몰입과 정보의 이해 및 습득에 더 좋은 것 같음(개인마다 선호하는 서술 스타일이 각자 다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