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메이드인생이랑 페스트 하나는 자기합리화위해읽고는 감상문하나잘써서 꽤 좋은소리 존나 들었고 비꼬는게 내사상에 맞아들었고 페스트는 사고관이 좋았음 염세적이고 합리적이고 담담한감성
hh(bakisama)2018-10-24 00:26
답글
둘다 안읽어본건데 ㄱㅅㄱㅅ - dc App
드라이버(mullholand90)2018-10-24 00:36
1984
애초에 문학?소설? 자체를 안좋아하는 사람인데 이거 읽고 ㄹㅇ .... - dc App
익명(220.89)2018-10-24 00:36
답글
이유는 음....그냥 그는 빅브라더를 사랑했기때문이지 - dc App
익명(220.89)2018-10-24 00:36
답글
그거 나도 집에책은 있는데 안잡힘 어떤 점이 좋았음??! - dc App
드라이버(mullholand90)2018-10-24 00:37
답글
아니 사실은 빅브라더고 뭐고 헛소리한거고 그냥 다 읽고 나서 말로 표횬할수 없는 와..책 진짜 잘읽었다.. 하는 그런 느낌이 있었음 이유를 설명 못하겠어.. ㅠㅠ - dc App
익명(220.89)2018-10-24 00:38
답글
알았어 ㅋㅋ 고마워!! - dc App
드라이버(mullholand90)2018-10-24 00:39
좋게 읽었다 하면 노르웨이의 숲. 현대인의 고독감을 너무 잘 표현함. 등장인물들을 통해 그걸 표현하는거도 너무 좋고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18-10-24 00:55
나는 이과전공이라 전공책 하나가 인생책이던데. 고체물리라고. 신소재, 장비에 관한 뉴스나 관련잡지 혹은 sf영화, 소설들을 읽을때 이책이 기초 뒷받침 되니까 해당 피직스를 모르고 넘어가는건 극히 드물어서. 바이블같은 책임. 한 10번을 봤나? 에휴 학교다닐때나 그렇게 봤었으면 대학원 갔을텐데ㅋ 딱히 먹고사는데 도움되는게 1도 없고ㅋ
익명(223.62)2018-10-24 00:56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압도적인 심리 묘사 신과 인간에 대한 심도깊은 탐구
블루클럽(chain506)2018-10-24 01:22
죽은 군대의 장군
이야기 진행되면서 주인공의 전쟁에 대한 생각이
점점 바뀌면서 마지막에 군대행진할때가 너무
인상깊었어
깜장노랑(ktm3209)2018-10-24 03:02
급식이 시절 읽었던 이외수책들. 너무 공감되고 내겐 경전이었음
익명(58.140)2018-10-24 06:53
답글
어떤 거 “하악하악”? - dc App
익명(223.62)2018-10-24 08:41
장자 내편. 세상 보는 시각이 좀 바뀜 - dc App
익명(111.118)2018-10-24 07:54
테스 고전은 고전이다 싶더라
익명(218.54)2018-10-24 08:03
죄와 벌-주인공의 심리를 따라가는 게 너무 재밌었음. 스토리도 좋고 등장인물도 다 매력적임. 진짜 도끼가 인간의 감정을 묘사하는 데 있어선 최고인 듯. 여러모로 나에게 충격을 줬던 소설임. 내가 읽은 소설 중에 아직은 최고인 듯. - dc App
익명(39.7)2018-10-24 17:04
총, 균, 쇠. 대륙이 세로로 기냐, 가로로 기냐가 그 대륙의 인류 문명의 운명을 갈랐다는 부분 읽고 경악했음. 우리가 먹는 농산물이나 가축들이 원래 야생종의 모습과 전혀 다르다는 것도 이 책에서 처음 알게 된 사실이었고. 읽는 내내 엄청나게 기발하고 논리적인 추리소설 읽는 느낌이었고, 세상을 보는 시각 자체를 바꿔버린 책이기도 함.
익명(121.161)2018-10-24 19:10
그리고 위에도 있지만 1984랑 멋진 신세계. 1984는 첫장부터 분위기 자체가 지렸고, 멋진 신세계는 고딩 때 행복과 미덕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게 만든 책임. 지금은 딱히 고민이 되는 주제가 아니지만.
익명(121.161)2018-10-24 19:16
좋은 책 꽤 많은데
디스토피아 소설 중에서는 나도 1984
일본문학에선 상실의 시대
고전명작 중에선 위대한 개츠비
지금 리스본행 야간열차 읽고 있는데 아직 끝까지는 안읽었지만 꽤 마음에 들어서 이것도 추천
레디메이드인생이랑 페스트 하나는 자기합리화위해읽고는 감상문하나잘써서 꽤 좋은소리 존나 들었고 비꼬는게 내사상에 맞아들었고 페스트는 사고관이 좋았음 염세적이고 합리적이고 담담한감성
둘다 안읽어본건데 ㄱㅅㄱㅅ - dc App
1984 애초에 문학?소설? 자체를 안좋아하는 사람인데 이거 읽고 ㄹㅇ .... - dc App
이유는 음....그냥 그는 빅브라더를 사랑했기때문이지 - dc App
그거 나도 집에책은 있는데 안잡힘 어떤 점이 좋았음??! - dc App
아니 사실은 빅브라더고 뭐고 헛소리한거고 그냥 다 읽고 나서 말로 표횬할수 없는 와..책 진짜 잘읽었다.. 하는 그런 느낌이 있었음 이유를 설명 못하겠어.. ㅠㅠ - dc App
알았어 ㅋㅋ 고마워!! - dc App
좋게 읽었다 하면 노르웨이의 숲. 현대인의 고독감을 너무 잘 표현함. 등장인물들을 통해 그걸 표현하는거도 너무 좋고
나는 이과전공이라 전공책 하나가 인생책이던데. 고체물리라고. 신소재, 장비에 관한 뉴스나 관련잡지 혹은 sf영화, 소설들을 읽을때 이책이 기초 뒷받침 되니까 해당 피직스를 모르고 넘어가는건 극히 드물어서. 바이블같은 책임. 한 10번을 봤나? 에휴 학교다닐때나 그렇게 봤었으면 대학원 갔을텐데ㅋ 딱히 먹고사는데 도움되는게 1도 없고ㅋ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압도적인 심리 묘사 신과 인간에 대한 심도깊은 탐구
죽은 군대의 장군 이야기 진행되면서 주인공의 전쟁에 대한 생각이 점점 바뀌면서 마지막에 군대행진할때가 너무 인상깊었어
급식이 시절 읽었던 이외수책들. 너무 공감되고 내겐 경전이었음
어떤 거 “하악하악”? - dc App
장자 내편. 세상 보는 시각이 좀 바뀜 - dc App
테스 고전은 고전이다 싶더라
죄와 벌-주인공의 심리를 따라가는 게 너무 재밌었음. 스토리도 좋고 등장인물도 다 매력적임. 진짜 도끼가 인간의 감정을 묘사하는 데 있어선 최고인 듯. 여러모로 나에게 충격을 줬던 소설임. 내가 읽은 소설 중에 아직은 최고인 듯. - dc App
총, 균, 쇠. 대륙이 세로로 기냐, 가로로 기냐가 그 대륙의 인류 문명의 운명을 갈랐다는 부분 읽고 경악했음. 우리가 먹는 농산물이나 가축들이 원래 야생종의 모습과 전혀 다르다는 것도 이 책에서 처음 알게 된 사실이었고. 읽는 내내 엄청나게 기발하고 논리적인 추리소설 읽는 느낌이었고, 세상을 보는 시각 자체를 바꿔버린 책이기도 함.
그리고 위에도 있지만 1984랑 멋진 신세계. 1984는 첫장부터 분위기 자체가 지렸고, 멋진 신세계는 고딩 때 행복과 미덕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게 만든 책임. 지금은 딱히 고민이 되는 주제가 아니지만.
좋은 책 꽤 많은데 디스토피아 소설 중에서는 나도 1984 일본문학에선 상실의 시대 고전명작 중에선 위대한 개츠비 지금 리스본행 야간열차 읽고 있는데 아직 끝까지는 안읽었지만 꽤 마음에 들어서 이것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