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꺼지만 최신버전이라,번역은 꽤 잘되어 있음.
근데 몬가 쪼이는듯한 느낌이 안듦.
원서로 봤다면 달랐을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이 작품은 중편정도 분량이고 문장도 간단해서,
원서로 본 사람들이 좀 있더라고. 나는 아니지만...
멋진 인간 들이야ㅋㅋ
초딩때 한번 보고 다 커서 어른이 되서 또 보는건데,
음...스토리의 재미보다는 상징성에 좀 눈이가더군.
빙산화법이라든가 따위도.
솔직히 예나 지금이나 스토리 자체는 재미는 없음.
개고생해서 청새치 잡았는데 상어에 개털려서,
남좋은일만 하고 빈사상태로 온, 단순하면서도
별로 흥이 날만한 플롯은 아니니까.
p.s.
어렸을때는 저 청새치를 고래로 이해했던걸 봐서,
아마도 해적판을 본 모양ㅎ
고래는 물밖에서 숨을 쉬어야하는데,
소설에서는 고기가 물속에서만 오래 잠수해서
이번에 읽기전부터 의문을 갖고 독서.
확인도 겸하게 되었음.
나 이거 읽으려다가 실패했는데.. 초반을 버티면 완독가능할까?? - dc App
데미안을 생각하면 저절로 읽힐듯.
개인적으로 좀 별로였던 책 ㅋㅋ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는 기대 중
왜인지 모르겠는데 노인과 바다는 미끼용 정어리 회쳐먹는 내용이 제일 인상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