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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어떤 건물을 중심으로 일어난 30년전 살인사건과 그 건물에 묶여있는 지박령의 역사를 찾아나가는 내용임(지박령은 지가 누군지 왜죽었는지 하나도 모르고있음)
한 건물에 거주하고 있다는거 말곤 아무 공통점이 없는 것 같았던 인물들이
중반부부터 30년전 사건을 중심으로 엮이기 시작하면서 존나게 흥미로워지는 작품
넷플릭스 드라마 보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고
이거 읽느라 늦게 잤음
국내문학 읽으면서 재미때문에 늦게 자본적이 얼마만인지..
글고 황여정 아빠가 황석영임..
이제 알제리의 유령들도 읽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