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그런 질문을 평소에 책을 안보는 사람이 하기는 하는데...
책은 왜 사?
도서관에서 빌려보면 되잖아?
소장하고 싶은 책은 보고 좋으면 사지.
그래도 뭐 평생 두번 볼까?
차라리 그 돈으로 술 마시고 말지.
그래도 가끔 그 책 들춰보게 되던데.
또 생각나서 다시 보기도 하고.
에이 그런 책이 얼마나 돼. 그럴 때 빌려보믄 되지.
나중에 애들도 보고 하니깐 좋은 건 사지.
그럼 너는 너네 아빠 보던 책 봐?
(니미럴) 짜증나는데 뭔가 설득이 안 되는.
평생 두 번 본다고 얘기하면 되지 ㅋㅋ - dc App
'차라리 그 돈으로 술 마시고 말지' 더 대화해도 소용없을듯ㅋㅋ
2번째부터 너는 술을 좋아하는구나~로 가면될듯 - dc App
좋은책, 그러니까 내가 마음에 들어서 소장하고 싶은책은 당연히 사야하고. 그게 아닌책은 도서관이나 전자책으로 볼수 있으면 그것도 좋다고 생각함. 애초에 내 돈이 무한하지 않은데 아낄수 있으면 좋지. 근데 '책을 구매하는 행위'가 '책을 읽으려고' 하는건데 그걸 '아깝다'고 표현하는건 '책을 통해 얻을수 있는 이익을 포기'하는거라. 그걸 무시한다? 그냥 그 사람이랑은 거기서 끝내는게 맞지 않나.
사실 독서도 취미의 영역 술자리도 취미의 영역인데 남에게 이렇다 저렇다 훈장질하는게 정상인가? 그냥 그런갑다 하고 존중해야지.
닌 술 왜마심? 닌 왜삼? 이렇게 말해줘도 됩니다
술 ㅋㅋ 발암물질인데 ㅋㅋ 마이 드셔
난 아버지 서재에 꽂혀있는 책들 가끔 꺼내보는데...읽다가 말았지만 순수이성비판도 아버지 서재에서 발견했고
설득을 뭐 하러 해. 자기가 옳다고 믿고 다른 거를 인정 못하는 인간이구만. 어차피 오래 갈 인간 관계도 아니고 그렇다 치더라도 신경끄는게 맞겠지. 아마 그 사람은 자기가 하는거 말고는 전부 시간 낭비, 돈 낭비 라고 생각 할 거다ㅎ
두번째 질문부터는 궁금해서가 아니라 그냥 까려고 질문하는건데 저런 질문은 무시해야됨
내돈 내가 쓰는데 웬 간섭인지…
그돈 술 ㅋ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배척하지 말고 좋은 문장 같은거 보내줘라
책 사면 좋지
도서시장활성화를위한 독서인으로서의 도덕적의무를 이행하는거라고하셈 - dc App
책을아무도안사면 새책이어케나옴 독서인에게 있어선 책을사는행위란 일종의 정언명령이다~ 이말이야~ - dc App
'넌 술 왜 삼?' 하면 될 듯 나는 절판되거나 안 유명한 책들 위주로 삼
도서관에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