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그런 질문을 평소에 책을 안보는 사람이 하기는 하는데...


책은 왜 사? 

도서관에서 빌려보면 되잖아?



소장하고 싶은 책은 보고 좋으면 사지. 



그래도 뭐 평생 두번 볼까? 

차라리 그 돈으로 술 마시고 말지.



그래도 가끔 그 책 들춰보게 되던데.

또 생각나서 다시 보기도 하고.



에이 그런 책이 얼마나 돼. 그럴 때 빌려보믄 되지.



나중에 애들도 보고 하니깐 좋은 건 사지.



그럼 너는 너네 아빠 보던 책 봐? 



(니미럴) 짜증나는데 뭔가 설득이 안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