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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번역서를 읽어도 각 연의 11행과 각운의 느낌과 라임은 도저히 느낄수 없기에 읽는 맛을 도저히 느끼지 못하겠다...
산문을 읽어서 내용파악 하는거 외에는 원전의 50%도 가져갈수 없는 느낌이야.
일리아스나 오디세이아 세익스피어는 그나마 나았는데 이건 이태리어를 조금이라도 공부해서 독파해야 한다는걸 느꼈어.
박상진 해설편을 읽어보니 이를 위해 많은 시인들이 이태리어를 공부했다고도 하는구만.
아무튼 지옥편을 읽고 느낀건 단테의 신곡은 원전을 읽어야 한다는것.
1900년대 원어 공부하던 분들 ㄹㅇ대단함 - dc App
현대 이태리어랑 얼마나 차이 나?
고어체 느낌은 난다는데...현대 이태리어 중급 이상이면 그리 어렵지는 않다고 한다.
최민순 역 세로쓰기판으로 읽어
그래..참조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