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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묘사 하나하나가 이 작가도 소중한 사람을 분명 잃어봤을거라고 생각하게 되는 미친 묘사력이였던거 같아요 너무 공감가는 문장이 많았습니다. 친구는 지금으로부터 2달전, 22살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는데 주인공과 비슷한 나이대의 이야기라서 더욱더 공감이 된 것 같습니다. 이제 성당에가서 친구를 위해 미사나 드리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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