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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을 다 본게 아니라서 크게 할말은 없네
등장인물들 많다. 정말 많다. 주요인물만 20명 가까이 이름있는 엑스트라 포함하면 1권에서만 50명 넘을듯. 듣자하닌 560명 정도 나온다네. 무섭다;; 근데 한 100페이지 읽다보면 적응됨. 이렇기 등장인물들 많아도 각각의 인물들이 다 개성을 보여줌. 작가가 대단함.
등장인물들이 많은게 진입장벽은 있지만 소설자체에는 장점이 되는 듯함. 많은 인물들끼리 서로 엮이면서 여러 사건들이 동시에 일어나는거 보면 굉장한 몰입감을 주는것과 동시에 작가가 이런식의 글을 참 잘쓴다는 생각이 든다.
러시아 귀족들에 대한 묘사나 전쟁 자체에 대한 묘사나 세세한 부분까지 잘 되어있는거 같음. 독갤에서 톨스토이가 극도의 사실주의를 처음 했다던데 그 말대로 디테일을 놓치지 않으면서 글을 쓰는듯 하다.
소설이 개인의 시야에서 전개되다 보니 전체적으로 파악되어야 할 사건 같은 경우엔 파악이 힘든 점도 있더라. 예를 들어서 아우스터리츠 전투 부분에서는 읽다보니 어느새 전투 승패가 결정되어 있더라고. 전투과정보단 주인공들이 전장에서 겪은 사건들만 봤는데 말이지. 이렇게 보니까 개개인이 겪는 전쟁이 확 다가오더라. 질서없는 혼돈스러운 그런거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고 앞으로의 전개도 기대됨. 다만 좀 많이 읽으려고 하다보니(1권이 3부 구성이라서 3일로 끊어서 읽음) 많이 놓친게 있는거 같다. 빠르게 읽기보다는 자세히 읽는데 습관을 들여야 할텐데 참;;
등장인물들 많다. 정말 많다. 주요인물만 20명 가까이 이름있는 엑스트라 포함하면 1권에서만 50명 넘을듯. 듣자하닌 560명 정도 나온다네. 무섭다;; 근데 한 100페이지 읽다보면 적응됨. 이렇기 등장인물들 많아도 각각의 인물들이 다 개성을 보여줌. 작가가 대단함.
등장인물들이 많은게 진입장벽은 있지만 소설자체에는 장점이 되는 듯함. 많은 인물들끼리 서로 엮이면서 여러 사건들이 동시에 일어나는거 보면 굉장한 몰입감을 주는것과 동시에 작가가 이런식의 글을 참 잘쓴다는 생각이 든다.
러시아 귀족들에 대한 묘사나 전쟁 자체에 대한 묘사나 세세한 부분까지 잘 되어있는거 같음. 독갤에서 톨스토이가 극도의 사실주의를 처음 했다던데 그 말대로 디테일을 놓치지 않으면서 글을 쓰는듯 하다.
소설이 개인의 시야에서 전개되다 보니 전체적으로 파악되어야 할 사건 같은 경우엔 파악이 힘든 점도 있더라. 예를 들어서 아우스터리츠 전투 부분에서는 읽다보니 어느새 전투 승패가 결정되어 있더라고. 전투과정보단 주인공들이 전장에서 겪은 사건들만 봤는데 말이지. 이렇게 보니까 개개인이 겪는 전쟁이 확 다가오더라. 질서없는 혼돈스러운 그런거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고 앞으로의 전개도 기대됨. 다만 좀 많이 읽으려고 하다보니(1권이 3부 구성이라서 3일로 끊어서 읽음) 많이 놓친게 있는거 같다. 빠르게 읽기보다는 자세히 읽는데 습관을 들여야 할텐데 참;;
앞으로도 리뷰 부탁드려요~ 읽어보려구요 ㅎㅎ
재밌겠네
인물들에 압도돼서 초반몇장읽다 덮었음 인물이 너무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