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도가 에픽테토스에서 오스발의 모티브 얻은거 아냐?

황제라도 타성에 젖어 살면 노예의 삶을 살수 있고, 노예라도 자유인의 삶을 살수있다는게 엥케이리디온과 너무 흡사한데.

해적선 노예가 철학을 말하는게 개연성이 있나 생각했는데 모티브가 되는 노예출신 스토아 철학자가 로마제국 시절 그리스에 실존 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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