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영어 원문으로 된 책을 읽는다는 것은
어떤 계기나 목적이 확실하게 있을 것 같은데...
예를들면, 내가 좋아하는 작가가 외국인이라든가...
영어 공부의 목적이라든가...
이런 뚜렷한 목적이 있지 않는 이상
보통 사람이 영어 원문을 읽을 생각을 하기가 힘들 것 같은데...
왜냐하면 주변에 한글로 쓰인 책들도 엄청 많으니까요...
독서 갤러리에서 영어에 대한 글들이 종종 눈에 띄어서
그 계기라든가... 이유가 조금 궁금합니다.
영어 공부라고는 입시나 취업을 위한 공부밖에 안 해봤지만...
한번씩 상상해본 적은 있거든요.
한국어로된 책이 없음
번역이 너무 안좋은 경우가 많아서...
좋아하는 작가인데 번역이 안되서나 번역이 좀 그래서
영어 텍스트 자체의 맛이있지ㅇㅇㅇ
한국어와 영어는 접근할수있는 정보의 양과 질이 허벌 차이가 나는데 질문이 무의미한듯 - dc App
222 영어 좋음 - dc App
번역이 이상해서
없어서 ㅠㅜ
그냥 영어 감 안잃으려구
작가가 직접 쓴 글을 읽고 싶어서
문학이나 어려운 글은 영어 원서로 읽으면 느낌이 팍 달라요 아무리 번역을 잘해도 loss가 많이 생김
봐야 되는데 그것밖에 없어서 울면서 봤지
영어는 공용어임 스웨덴에선 복지로 먹고 사는 백수도 영어 하는데 그걸 못하면 안되지
오역 때문이 젤 클걸
번역된 책이 없다는 게 가장 큰 이유인데, 영어가 쉬운 건 아니라서 그나마 우리말이랑 어순이 같은 일본어로 나왔으면 일본어책으로 읽음.
솔직히 소설 오역때문에 읽는다는건 좀 에바같고; 읽고 싶은 책이 번역이 안되서 그렇읍니다
영어로 쓴 문장이랑 한글로 쓴 문장이 주는 느낌이 같을 거라 생각함?
오역이 없더라도 원문이 의도한 문장의 느낌이나 말장난이나 운율이 사라지겠지
번역 있어도 원서 봅니다
예외적으로 영어권 출신도 아닌데 영어로 소설 써서 높은 평가 받는 작가가 있기에 도대체 어떻게 영어 문장을 구사하나 궁금해서 사 본 적은 있음. 봐도 잘 모르긴 했지만.
번역본이 없어서 봄
나의 경우는 '우주전쟁' '로빈슨쿠로소'를 영어로 읽을라고 영어를 배운거에 가까움... 2번째 이유는 간지 ㅋㅋ... 3번째는 공짜. 구텐베르크에서 14포이트 줄간격 한칸으로 좌악 뽑아서 읽음
영어로 봐야 느낌이 사는 작품이 있어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