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유명한 책이라 제목은 알고있었고
내용은 모른채로 오늘 처음으로 듣기시작했습니다.

지금 초반인데  이녀석 성격이 참 신기군요.
가끔은 정상인것 같기도 하다가도
또 어떤땐 이상해보이기도 하고
내성적인것 같은데
또 그걸 감추려고 연기하는 심리 등등...

가만히 듣다보니 작가가 인물을 묘사하는 문체가
꼭 나쓰메 소세키를 연상케 하네요.

아직 너무 초반이라 인물을 다 이해할수는 없지만
잠깐 들으며 느낀점입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