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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에 발표된 미국의 미스터리 작가 크리스토퍼 부시의 작품이다. 193x년으로 설정된 어느 해에 어떠한 자가 경찰과 언론사에 자신이 완전살인을 하겠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고... 실제로 얼마 뒤에 한 남자가 살해된 상태로 발견된다. 이러한 살인 사건을 해결하고자 바쁘게 움직이는 경찰과 경찰 출신 탐정이 범인을 추적한다는 내용이다. 이 작품은 처음에는 범인의 절묘한 속임수에 갈피를 못잡지만 주인공이 점차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되는 과정에 대한 서술과 현실적인 범죄 수사 과정에 대한 묘사가 괜찮다고 생각했다. 더 이상의 구체적인 부분은 직접 읽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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