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전역 후 책이랑 담쌓아서 다시 읽기 시작할 겸+그래도 부산에 있는데 한번 구경해볼 요량으로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별 거 없더라
책방주인들이 책에 관심이 없는지 내 앞 사람이 에릭 홉스봄 있냐고 물으니까 그 책 저자가 누구냐고 묻고 내가 쓰쓰이 야스타카, 일본 소설가 책 있냐고 물으니 민음사 전집 저기있다며 안내해줌
사실 야스타카 꺼 있으면 주워갈려고 방문한건데 서너곳 뒤져서 모나드의 영역 딱 하나 찾음, 그건 이미 읽은거라 패스했고
그래서 걍 그냥저냥 볼만한거 세권 고르고 나왔다
그나마 책갈피는 예쁘더라
책갈피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