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흔하게 착각을 하고 자기 자신은 남들과 다르다고 말한다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특별함"을 원하기 때문이다

이는 독서에서도 적용되는데 특히 진입장벽이 낮다는점 때문에 값싸게 남들과는 다름을 표현할수 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독서 때문에 "인생이 바뀌고" "성공했어요" 이러한 말을 하며 안읽는 사람을 조롱하는 행위를 100%옹호하는것은 아니지만

반대로

나는 재미로 읽는건데 나는 다른 이유가 있는건데 라고 말하는 행위는
독서로 나 또한 윗단계 독서와는 "급이 다름" "내 특별함"을 표현하는 행위를 옹호하지도 않는다

사람들 마다 독서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모두 다를것이다

혹자는 독서를 통해 성공을 배웠을수도 있고
혹자는 독서를 재미로 볼수도 있을것이다

이분법적으로 나는 맞고 틀리다는 말을 하는것이 또한 이를통해 내 자신을 옹호하는것이 과연 독서의 취지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