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이돌 노래랑 댄스경연 방송같은거 좋아하는 분을 알았었는데,
저는 그런쪽은 진짜 문외한에, 관심있던 적이 한 번도없어서 '저게 왜 좋은걸까?'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어요.
그러다가 그 분이 노래랑 방송 추천 비슷하게 해주셔서 짧게짧게 듣고 보고했었는데,
아 이런점은 괜찮구나, 생각보다 재밌네? 춤 잘추니까 멋있다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제 관심사가 아닌지라 더 찾아보고 그러지는 않았지만요.
사설이 길었는데, 독서 허세론 주장하시는 분들보면 독서를 재밌어서 하는건 말도안된다. 다 허세일 뿐 이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사람이 살면서 독서를 단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건 말이안되잖아요.
허세론 주장하시는 선생님들은 책을 읽으면서 정말 일말의 재미나 흥미를 느끼신적이없어서 남들도 그럴거라고 지레짐작하고 저런 말씀 하시는거라고 생각하면 음... 잘 모르겠네요
ㅇㅋ
자기가 좋아하는게 기질적으로 다른거같애
난 진심 넷플릭스보는것보다 유튜브 보는것보다 책 보는게 그저 재밌어서 보는거임...허세 부려도 봐줄 사람도 없고....허세 부려도 이득도 없고...책은 다 사서 보기 때문에 허세 부리기엔 가성비도 별로고..... 그돈으로 포르쉐를 사는게 허세엔 더 좋겠지..
저는 유튜브 보는것도, 영화 보는것도, 게임하는것도, 독서하는것도 다 똑같이 재밌는데, 왜 독서만 이런취급을 당하는건지 모르겠네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