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문학이다 아니다 잡음이 생기는 게

사실 문학이라는 말을 쓰고는 있지만 그 참 뜻을 아무도 모르기 때문 아닐까?


마치 철학자들이 철학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합의하지 못하는 것처럼 말위야.


어떤 뮤지션들은 이런 말을 하던데

"음악은 음학이 아니다."


생각해보면 노래를 잘해야만 노래방을 가는게 아니잖어?

음치도 노래방에 가서 놀 수 있다 이말이야.

그걸 지적하면서 잘못되었다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음정이 안맞아도 박자를 모두 놓쳐도 

한바탕 신나게 즐기면 그만이란 말이지.



문학(文學)은

학學이라는 글자 때문에 어쩐지 학문같은 느낌도 주고 여러모로 고상한 느낌이거든.


학문을 하든 예술을 하든 즈그들끼리 놀게 냅두고 

라노벨, 웹소 등은 문악文樂으로 독립해서 떨어져 나가는게 좋지 않을까?


노래방에서 누구나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놀 수 있는 것처럼

문악에서는 누구나 신나게 읽고 써도 괜찮은거지.

등단도 필요없고 상도 필요없이 누구나 즐겁게 쓰고 읽으면 그만인거야.


이딴게 문학이냐고 욕하면

응~ 문학 아니고 문악이야~ 하면 그만인거지ㅋㅋㅋㅋㅋㅋ

그래 문학 아닌데 뭐 어쩌라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런 말 만드는건 도대체 누가 하는거노?

문학자? 국어학자?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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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좀 만들어봐라 이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