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딸이 갑자기 초등때 본 책을 얘기해요


동물들이(토끼였을것 같다네요) 밤에 모여서 토론?을 하는데

철학적이고 형이상학적인 내용이였데요

거기서 처음 "이타적"이란 말의 뜻을 알고 굉장히 충격적이였데요^^


완전 그림책은 아니고 글밥은 꽤 되는 어두운 톤의 그림이였데요


그책을 꼭 다시 보고 싶다고 하네요. 아마 행복했던 시절의 소환인듯요


지금 몸도 맘도 힘든 딸에게 선물 처럼 그책을 찾아주고싶어요


어떤책이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