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일에서 음성 추출해 듣고 다니면
이건 책도 오디오도 영화도 아닌 묘한 콘텐츠가 된다
오디오북처럼 모든 걸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영화 같다가도
음향 음악 대사에 집중하면 문학책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