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문경현 삼국유사가 역주의 관점이 굉장히 신선해서 충격을 받은 경험이 있어서

역주 삼국사기도 원래는 원문 번역만 샀다가 주석본도 추가로 샀는데

주석 내용 자체가 여러 학설들을 심도있게 비교하고 소개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 게 있다 저런 게 있다 정도로 그치고 그것도 없이 아닌 것 같다 그런 것 같다 이런 내용밖에 없어서 역사 잘 아는 사람들한텐 별로 주석의 가치가 없는 듯


차라리 주석은 한국사데이터베이스에 달린 주석이 훨씬 더 나은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