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에 의하면
생에 가장 독서를 많이 했던 시절은 군복무 시절이다.
휴대폰을 쓸 수 없고
어떻게든 시간은 떼워야하는 극한의 상황에 놓이면
누구라도 독서를 하게 된다는게 나의 결론이다.
대한민국! 독서를 왜! 안하는가!
책이 재미가 없는가?
그럴리가 없다. 고전을 읽으며 느낀 감동을 떠올려보라! 아무튼 재밌다!
책이 비싼가?
그럴리가 없다! 외국에 비하면 어쩌고 저쩌고라서 아무튼 한국은 싸다.
한국사회에서는 너무나도 많은 자유가 주어지기 때문에
독서 외에 다른 좋지않은 유희거리에 정신이 팔리는 것이 문제다.
1. 휴대폰 사용을 통제를 해야한다.
일본에서는 편의점 알바생이 휴대폰을 만지고 노는 것을 엄격하게 통제한다고 한다.
우리도 이런 아름다운 문화를 수입해야 한다.
점주들은 CCTV로 감시하면서 휴대폰 사용에 엄격하게 통제해야 한다.
편의점 알바, 백화점 직원, 시장통 아지매들 얄짤없다.
소비자 또한 각성해야한다.
"지금 근무 중에 휴대폰 하시는건가요!!" 하며 발광해야한다.
직원이 휴대폰 하는거 사진 찍고! 인터넷에 올리고! 그 집은 불매운동 하고!
그렇게 서서히 근무 중에 휴대폰을 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면서 문화를 형성해나가야 한다.
근무시간은 길고 시간은 안간다.
사람들은 결국 독서를 선택하게 되어있다.
2. 익스트림 스포츠를 장려한다.
국가차원에서 익스트림 스포츠를 대대적으로 장려해야한다.
독서율 증가랑 익스트림 스포츠가 무슨 상관이냐고 묻는다면
부상을 당해서 병원신세를 지면
독서를 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
익스트림 스포츠는 대게 스쳐도 중상이기 때문에
부상으로 입원하게 되는 것이 곧 독서율 증진의 길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윙슈트는 안된다. 그쪽은 중상이 없다.
경상이거나 사망밖에 없다.
가령 각 도,시,군 별로 연 1회 모터사이클 대회를 개최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게이야.
진짜 20대 때, 사람들 모여서 공 차 볼일이 군대아니면 거의 없긴하네요. 군대에서는 족구 미친듯이 했었는데.
책을 너무 읽어서 돌아버렸군
휴대폰 없이 어떻게 2년 버팀? ㄹㅇ 나였으면 자살했다
윙슈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끼...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