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행복’하게 하려는 의도는 ‘천지창조’의 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말하고 싶을 정도다.
엄격한 의미의 행복은 극도로 억제되어 있던 욕구가
(되도록이면 갑자기) 충족되는 것에서 오고,
이런 일은 그 성격상 어쩌다 일어나는 일시적 현상으로만
가능하다.
쾌락 원칙이 간절히 바라는 상황도 오래 지속되면
강렬한 쾌감이 아니라 가벼운 만족감을 낳을 뿐이다.
인간은 오직 대조에서만 강렬한 즐거움을 얻을 수 있고,
상태에서는 거의 즐거움을 얻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우리가 행복해질 가능성은
우리 자신의 그런 심리구조 때문에
이미 제한되어 있는 셈이다."
->인생을 제대로 표현한 글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우리보다 우월한 지성적 존재의 의도가 표현된 것이고,
그 존재는 인간의 능력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결국 만사를 좋은 방향으로,
즉 우리에게 유쾌한 방향으로 조정한다.
자비로운 신의 섭리는 우리를 일일이 보살펴 주며,
겉으로만 엄격해 보일 뿐
실제로는 우리가 강력하고 무자비한 자연력의 장난감이
되는 것을 내버려두지 않는다."
->종교의 기능과 본질을 제대로 표현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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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갑부들에게서 꽁돈을 뜯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