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불교는 뭐지? 자기 자신을 등불로 삶고 힘써 정진하고 내가 아닌 다른것에 기대 머물지 말라는데 신학 공부하는게 아니고 철학 공부하는 느낌이다 내가 읽었던 유명한 철학책들이 아무것도 아닌거 같다 진쩌 진리를 본 느낌이다- dc official App
그 다층적 경구가 수많은 불교병의 원인이기도 함.
니까야 시리즈 읽다가 머리 터질것 같아서 그냥 집어침. 그걸 하나하나 머릿속에 건축한다는것 자체가 일반인들에겐 불가능
불경 읽다보면 왜 승려들이 세속적인거 다 버리고 최소한의 자극만 받으면서 수련하는지 알수있음.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그래야만 시도라도 할수있는 것. 그만큼 섬세하고 복잡하고 다층적임
불경은 진짜로 하나하나가 다 대화편 수준임
위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