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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궁극의 문자를 찾아서임
작가는 일본인
전세계에 있는 문자들을 다 흝어보는 느낌인데 특이한 건
보통은 문자랑 소리를 알려줄텐데
이 책은 그런 거 없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 문자만 가져와서 그거에 대해 드립치고 끝남
한 문자에 2-3페이지 정도임
대부분은 드립이고 아래 작게 있는 건 정보 알려줌
벵골 문자 페이지인데
벵골 문자랑 힌디어 문자가 닮았다고
협박하는 상상하는 작가임
타이 문자는
재밌어서 찍음
쉬로레카 유머
저게 띄어쓰기 용도라는 걸 알았다
미얀마 문자 시력검사 문자라고 나와있다
한자 이야기하면서 룬 문자 조금 말했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처음 봄 ㅋㅋㅋㅋㅋㅋ
물론 한글 파트도 있음
모든 문자들 중에 한글을 제일 높게 평가하는 느낌을 받음
암튼 그럼
이렇게 실소하면서 본 책은 오랜만이다
이런 책 너무 좋아함 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