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로 보기에 많이 어려울라나?

포크너 책 몇권 봤었는데 다 번역본만 봤었고

지금까지 원서로 본 책들은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있거라>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스타인벡 <생쥐와 인간> <진주> <의심스러운 싸움>
이디스 워튼 <이선 프롬>  솔 밸로우 <오늘을 잡아라>
앨리스 워커 <그레인지 코플랜드의 세번째 인생>
조라 닐 허스턴 <그들의 눈은 신을 보고 있었다>

고전 문학은 대략 이정도인데

다 모더니즘 같은건 아니라서 포크너는 어떨지 모르겠다..

사실 원서로 도전해볼려면 할수있긴 한데, 제대로 이해 못해서 반만 가져가는 채로 읽느니 그냥 번역본 보는게 나을거같기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