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전은 유익하지만 위인전은 주인공이 위인이어야만 하니까 병신같은 점, 씹새끼 같은 점을 모조리 편집하거나 미화하는 사관을 가진다. 거기다 우상화가 심하다보니 어린이들이 인공적인 우상에 현혹되고 비현실적인 인생관, 역사관을 가질 우려가 있다.(노오오오력으로 다 해결 되는건데 난 너무 나태한 쓰레기야! 같은 생각이 위인전을 읽고 난 후의 감상이었다.) 북한사람들이 김일성 위인전이 아니라 평전을 읽었다면 그렇게 살지도 않았을걸. 어린이들 읽을 책이라 자극적인건 애둘러서 표현할 순 있어도 좋은 것만 보여준다는게 별로 좋은게 아닌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