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을 일-수험생활-돈떨어지면 일- 다시 수험생활
이 패턴으로 공부를 했는데 마지막이라고 다짐한
이번 시험에서 떨어지고 완전히 포기했습니다.
서른을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수험 서적, 현대소설(박완서
좋아해요) 제외하고는 읽어본 책이 거의 없네요.

저번 달에 시험을 쳐서 멘탈은 많이 회복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위로와 교훈이되는
책들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갤러리와 성실히 활동해주는 갤러분들이 계셔서
저같은 책에 문외한 이가 쉬어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과 내일의 다리 위에서 하루를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