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와 에스파냐의 자랑거리이신 호르헤 마리오 페드로 바르가스 요사 후작님 생신이시네. 올해로 87세가 되시는 고령이시라 더이상 작가로서 활동은 힘들 것 같지만 더 오래오래 사시길 바라요. 바르가스 요사옹 작품은 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랑 염소의 축제밖에 못 읽어봤는데 둘 다 개꿀잼이더라. 관능적이고 자극적이라는 맛만 기대하고 봤는데 탄탄하게 짜놓은 서사에 더 감탄하면서 본듯. 기회되면 도시와 개들부터 시작해서 후작님 작품을 더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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