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문 하나하나마다
그가 말했다
그녀가 말했다
그가 물었다
그녀가 말했다
달려있는거 읽다보면 정신나갈거같음
아무 생각 없이 읽다가 한번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면 계속 말했다만 보임 으악..
대성당 다시 읽다가 덮음 오늘은 날이 아닌가보다
대화문 하나하나마다
그가 말했다
그녀가 말했다
그가 물었다
그녀가 말했다
달려있는거 읽다보면 정신나갈거같음
아무 생각 없이 읽다가 한번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면 계속 말했다만 보임 으악..
대성당 다시 읽다가 덮음 오늘은 날이 아닌가보다
나도 그거 엄청 거슬리고 심지어 그래서 대체 누가 말한거여… 이랬었는데ㅋㅋㅋ 그러다가 왼쪽에 발화자 아바타 붙어있는 소설이 있는 거 보고 앗 나같은 사람들 때문인가 하고 찔려서 그냥 익숙해지는 편을 택함
서양건 어쩔수 없잖아. 한국소설이면 걍 이름으로써라 하겠지만 영어는 원래 he/she 구분하는 언어인데. 그렇다고 원문을 역자 마음대로 밀면 미친새끼고
어떤 장면에 등장하는 사람이 둘 뿐이고 둘중 하나가 질문했으면 대답하는 사람은 나머지 하나일거 아냐? 누가 말했는지 명확한 상황이고 다음 대화들도 화자를 충분히 유추할 수 있는 상황인데도 '~가 말했다'가 빠짐없이 붙어있는 게 거슬리는거임.
대성당 읽다가 그정도면 카버 다른 단편은 읽다 기절하겠는데 <사랑을~것>은 절반이 그/그녀가 말했다 임ㅋㅋ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