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말 시기 여전히 살아 숨쉬던 당시의 세시풍속이 생생하게 재현되는데


전혀 천박하지가 않고 오히려 신성함이 느껴지더라


작가의 진한 한국어를 내 것으로 흡수해버리고파!


서사도 별거 없어보이는 것 같은데


중간부터 갑자기 신문물이 유입된 상황이 그려지면서 꿀잼국면모드


다만 구한말이기에 애초에 비극적인 건 어쩔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