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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난해하고 그런 문제 이전에 너무 재미가 없음.
플라톤 대화편 먼저 읽고(알키비아데스 I/II, 에우튀프론, 변론, 크리톤, 파이돈, 향연, 필레보스)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도전했는데, 일단 억지로 완독하긴 했지만 너무 재미가 없음.
필레보스는 난해하긴 해도 재미는 있었는데, 이건 난해고 뭐고 이전에 눈꺼풀이 무거워짐.
절대 아리스토텔레스를 폄하하려는 건 아닌데, 일단 고전 철학 입문하고 싶다면 진짜 플라톤부터 시작하는 게 정답 같음.
그려? 난 니코마코스 읽고 재밌어서 다른 저서도 다 샀는데..
드르렁의 절정 수준이라고 말하고 싶음 난해함 이전에 지루함
진짜 철학자들 중에 가장 재미없게 마치 기계가 쓴게 아니까 싶게 쓴거 같아 인간미라곤 개눈꼽만큼도 없고
그치 정리한 사람이니까
흠... 안되는뎅... 더 어려운 것도 읽으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