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츠비 번역해놓은거 보니까
김석희가 훨씬 더 잘 읽히더만
김욱동은 쉬운 단어도 한자어 남발해서 굳이 어렵게 만들고
같은 문장도 다른 번역가들거랑 비교하면 더 길게 번역하던데
뭐 제정 러시아 시대마냥 활자 수만큼 원고료 책정하는게 한국에도 있어서 저러는 거임?
노인과 바다에서도 84일을 ' 여든날 하고도 나흘이 지나도록' 이렇게 존나 길게 늘여놨드만
도대체 왜 빨리는거임?
한자어를 존나 사랑하길래 84일도 팔십사일이라고 할줄 알았드만 저건 또 순우리말 썼노
원문이 길게 써있나보지
원래 얼간이들이 간결하고 가독성 좋은 문장을 써야할 곳에 질질 늘린 문장을 쓰고는 지가 뭐 대단한 문장을 쓴 줄 알고 착각하는 법이지
나도 공감하는 바임
다작러가 매번 중간이상하는 결과물 내는게 쉬운줄아누
여기 무식한 애들 꼴값떠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