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킨스가 신학에 대해서 무지하기에 무신론을 주장해서는 안된다는 얘기는 어떤 사람이 태양을 공전하는 찻주전자가 실존하지 않음을 이야기 하는데 그 사람이 '태양공전 찻주전자학' 박사 학위가 없으며 그것이 등장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기원전 3세기 문헌을 읽어보지 않아 찻주전자학에 정통하지 않으니 '태양공전 찻주전자'의 실존 여부에 대해서 이야기해서는 안된다는 얘기와 같지.
도킨스가 신학에 대해서 무지하기에 무신론을 주장해서는 안된다는 얘기는 어떤 사람이 태양을 공전하는 찻주전자가 실존하지 않음을 이야기 하는데 그 사람이 '태양공전 찻주전자학' 박사 학위가 없으며 그것이 등장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기원전 3세기 문헌을 읽어보지 않아 찻주전자학에 정통하지 않으니 '태양공전 찻주전자'의 실존 여부에 대해서 이야기해서는 안된다는 얘기와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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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끼리 우물안에서 딸딸이 치겠다는데 냅둬..
똥이 똥인줄 먹어봐야만 아냐고 ㄹㅇㅋㅋ
나는 다르게 봄. 도킨스의 문제는 찻주전자의 존재 여부를 다루는데 집중하기보다는, 찻주전자학 설정놀음에 이러저러한 모순이 있다고 주장하는 데 있음. 에반게리온 AT필드 설정을 에바 덕후가 잘 알지 전자기학 전공자가 알겠나고.
이게 맞지
에휴 ㅅㅂ...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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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있음, 콰인의 경험론의 두 독단 함 읽으시던지. - dc App
실증된 개념에 한해 논의한다는 이야기를 도킨스는 결코 한 적이 없는데 너야말로 도킨스를 읽어 보지도 않은 것 같은데? 애초에 책 내용 베이스 자체가 현재의 상황 하에서는 불가지론임을 가정하고 이야기하는데...그리고 분석철학에 의해서 겁나 비판 받은 거는 대체 어떤 맥락에서 나온건지 모르겠네. 이제 하느님도 모자라서 비트겐슈타인이랑 프레게도 신으로 모시기로 했나? 애초에 그들이 겁나 비판했다고 해서 그들의 비판이 무조건 옳다는 이야기도 말이 안될뿐더러, 아까부터 권위있는 메신저를 들고 올거면 그 메세지까지 들고 오든가 자꾸 툭툭 뱉기만 하네ㅋㅋ
이미 러셀 찻 주전자 인용해 갖고 권위성을 빌린 냥반이 누구더라? 애초에 내가 말하는 건, 도킨스는 그닥 본인 전공과 무관한 분야는 그닥 신빙성이 없다는 건데. 넌 계속 도킨스 떠받치며, 요상한 찻주전자를 지껄이잖냐? 신학이 단순 없는 신 갖고 논의하는 쓸모 없는 학문이면, 비단 신학뿐 아니라 소위 인문학이라 불리는 전반까지 해당되는데. - dc App
학문의 기본 상식도 없는 놈이, 요상한 인용 끌어쓰지 말고, 구체적으로 어떤 논증을 구사할지나 고민해 봐라. - dc App
찻주전자를 인용한 건 애초에 원글을 쓴 애가 그 비유로 이야기를 꺼냈기에 내가 그대로 받았을 뿐이고, 나는 신학 자체의 필요성이나 유용성, 혹은 그 쓸모에 대해서는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않았는데? 도킨스가 신의 존재 여부를 떠나서 신학과 종교 자체가 사회적 공리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논증하는 부분은 나도 너무 간 감이 있다고 생각했고. 다만 신이 없다고 주장하는데 있어서 신학에 정통하지 않음이 문제가 될 이유가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지.
지야말로 지적 수준이나 지능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한참 못미치는데 권위있는 메신저만 끌고 와서 그게 지랑 같은 수준인줄 알고 대신 내세우는 것 같구만 무슨..ㅋㅋ
아니 신 없다는 논증을 떠나서, 신학의 기본적인 개념도 숙지하지 않으니까, 비판 받는 거라고. 애초에 도킨슨은 서구 사람인데, 그 냥반이 서구와 무관한 신 그 자체인 개념이라면 왜 굳이 거론하는 거냐? 보통 God이란 불리는 인격신은 단연코 기독교와 겨냥하는 것이고, 결국에 신학을 참고할 수밖에 없을 건데, 참고 안 해도 비판이 된다고? - dc App
신학과 무관한 신 논의를 하는 거면, 애초에 거론할 이유가 없는 건데, 그럼 왜 거론하냐? 서구사에 축적된 '신' 개념을 비판하는 거면, 결국 신학을 참고하는 건데, 그 신학과 무관하다면 그건 다른 '신' 얘기지. - dc App
175는 현학적허영만 가득 찼지 자기가 무슨 얘기하는지도 모르는 것 같은데? 이런 애가 콰인이니 러셀이니 기본상식 운운하는 게 웃기네. 하드웨어가 펜티엄 1세대인데 소프트웨어만 주구장창 업그레이드하면 뭐하냐.
아이피 바꿨냐? 게시자가 댓글 지워서 아무도 모를 내용을 언급하는 꼴 보자니. - dc App
뭔 개소리임 위에 지가 쓴 콰인이랑 러셀 그대로 남겨져 있는데 지 댓글도 못보는 븅50이네ㅋㅋ IP 바꿨냐 ㅇㅈㄹ ㅋㅋㅋ피해망상 같은데 정신병원부터 가봐라 게이야
아, 푸코의 가르침을 따라서 정신병원은 안가시려나?ㅋㅋ
어휴 정신병자 둘이 오지게 시끄럽네. 둘 다 글이랑 철학에는 영 재능이 없는 것 같으니까 그만 싸우고 잠이나 자러 가라. 차단한다.
푸코는 일언반구도 안 했는데...? 갑자기 러셀에 대해 뭐니 떠들어댄 애가 누구더라? 이상하다? 나는 러셀 인용만 얘기했는데, 누가 갑자기 지적 허영이라고 지적하니 의심을 안 할 수가...? 거기다 문투마처 거의 비슷한데...? - dc App
내가 왜 정신병자임 러셀 콰인 댓글 남겨놓고 그런 댓글 없다고 이야기하는 쟤가 정신병자지ㅋㅋ푸코 얘기는 기본적인 sarcasm인데 그것도 전혀 이해 못하는 거 보니까 철학은 커녕 국어등급도 안나왔을 것 같은데...
글쓴이도 역사 비전공자가 역사 잘못 해석하거나 무신론에 대해 깊이 숙고하지 않아 무신론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무신론에 대한 오해를 퍼트리면 화낼거면서. 신학에 대해서는 무지해도 막 비판해도 된다는 건 이중잣대 아님? - dc App
아니 요정의 존재 여부를 이야기 하는데 요정학 비전공자라고 까는 거랑 다를 게 없다니까? 물론 걍 요정없다고 얘기만 하면 될 걸 괜히 신나서 요정 설정 놀이집까지 건드린 건 도킨스 잘못이지ㅇㅇ근데 그 설정놀이 비판에 오류가 있다고 요정이 있는 게 되나?
도킨스가 자신의 책에서 밝히고 있듯, 도킨스는 인간사에 사사건건 개입하며 복주고 벌주고, 자기를 찬양해주면 좋아하고 맘에 안들면 심판해서 지옥보내는 그런 신이 아니면 자기도 관심 없댔음
고로 근원자로서의 신, 범신론적 신, 형이상학적 실재 등에 대해선 건드리지 않겠단 건데 소박한 전통적 기독교신학을 굳이 알아야 그런 말할 자격이 생기는게 아님은 당연하지
기독교적 신은 걍 없다를 넘어서 없어야 한다는게 도킨스의 생각일텐데 거기에는 존나 동의함. 물론 유물론 진화론 등등에 대해선 인식론 형이상학 들어가며 더 따져볼게 많지만
최소한의 신학 지식 없이 '비판'은 가능해도, 그런 비판은 누구나 해서 도킨슨이 그리 주장했다고 특별히 취급될 이유가 하등 없음. 신이 자기 말 안 들으면 다 죽인다더라, 이런 말은 누구나 하고 다 아는 걸 신학자들이 모르겠나? 애초에 그런 내용을 담은 '성경'을 겨냥하는 건데, 그 바탕을 둔 신학의 그간 논의된 맥락 싹 다 무시하고, 이제 막 반 세기 넘을까 말까 한 세속적이고 현대적인 상식으로, 기독교 신 없어야 됨 ㅇㅇ, 이러면 빡이 안 차겠나? ㅅㅂ 히킨스처럼 적극적으로 사회 활동에 참여하면, 아 이 사람은 정말로 참된 무신론자구나 하고 존경이라도 하는데.
ㅇㅇ 나도 그래서 별로 특별히 취급하고 싶진 않음 ㅇㅇ 근데 대중서 쓰는 사람이 상식적인 얘기 쓰는게 뭐 유별난 일도 아닌데 그리 화날 일인진 모르겠어 애초에 학술적 목적이 아니라 지 할말 쓴건데
도킨스적 무신론이 별로 깊이가 없다고 한다면 그건 나도 동감하는 부분이라 ㅇㅇ 근데 과학주의가 비전문 영역에 침범하는게 하루이틀 일도 아니니까
핵심 잘 찌르셨네. 걍 지 할 말만 써재낀 걸, 왜 그렇게 치켜세우는 건지 당최 이해가 안 감... 걍 무신론계의 『시크릿』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