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키 마음 같이 서사 잘 진행하다가 글 중간에 뜬금없이 깔짝깔짝 튀어나오는 식은 별로 안 좋아함. '나는 ~한 사실을 그때는 깨닫지 못했다.' 이런 식 있잖아. 근데 아예 시작부터 결말을 제시해 주고 진행하는 건 그거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 생각해서...오상원 유예 같은 거.
소세키 마음 같이 서사 잘 진행하다가 글 중간에 뜬금없이 깔짝깔짝 튀어나오는 식은 별로 안 좋아함. '나는 ~한 사실을 그때는 깨닫지 못했다.' 이런 식 있잖아. 근데 아예 시작부터 결말을 제시해 주고 진행하는 건 그거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 생각해서...오상원 유예 같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