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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질병, 필멸, 폐허, 유령, 괴물, 마법...
책을 읽는 동안 오랫동안 인간의 정신을 괴롭혀온 불안과 혐오, 긴장과 공포를 반영한 150점의 선별 된 예술 작품이 담긴 갤러리를 멋진 큐레이터와 거니는 느낌이었다. 그렇다고 공포스럽거나 절망스러운 책은 결코 아니다. 작품들은 매혹적이고, 아름답다. 이 불편한 그림들 속에서 과학과 철학이 온전히 해결하지 못 한 부분을 탐색 할 수 있을 것이다.
악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선은 무슨 소용이겠는가? 그리고 모든 어둠이 사라진다면 지상은 어떤 모습이겠는가? - 미하일 불가코프
책의 재질이 좋아서 다소 비싸므로
빌려볼것을 권장하나
사더라도 후회하지는 않을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관심간다면 읽어보길바람 재밋네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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