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말을 공격적으로 한다는 피드백을 주변 친구들과 동료들에게 들었어
내 의도와 다르게 주변 사람들에게 전해질 때도 많고 내 감정이나 속 생각을 공유하는걸 매우 어렵게 생각하는 것 같더라
어떻게 개선할까 생각을 해보았는데 우선 내가 쓰는 언어 수준에 한계가 있어 비슷한 어휘만을 반복하고 사람간의 관계나 감정 그리고 내 자신에 대해 생각해본 시간이 매우 적어서 이런 문제점이 생겼다고 결론 내렸어
그래서 독서를 시작하면서 내적 소양을 늘리고 생각해볼 시간을 가져보려 하는데 입문할 책들 추천해 줄 수 있을까?
내가 독서 해 본 경험이 별로 없지만 이번에 한번 근성을 가지고 읽어볼게
- dc official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평상시에 쓸데없는 잔 걱정만 많고 정작 행동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 아쉬웠는데 딱 나에게 맞는 책인 것 같네. 추천 고마워 - dc App
사랑의 기술은 확실히 나한테 어려운 책 같기는하네. 전에 정신과 의사한테 상담 받을때도 지나치게 사람에 대한 관심이 낮은 걸 주의하라 듣기도해서 요새는 타인의 말에 공감 표헌 자주 해보려는 단계야. 저 책은 조금 관련 서적 읽어보고 경험과 지식 쌓은 뒤 시도해볼게 - dc App
http://www.yes24.com/Product/Goods/57499189
제목이 되게 직설적이네 ㅋㅋㅋ 추천 고마워 - dc App
진짜 좋은 책이야 꼭꼭 씹어먹어!!!
이런건 독서가 아니라 안정적인 사람 관찰하고 그거 따라하는 게 훨씬 효과가 좋음
맞아 그래서 아는 후배 행동 참고해서 따라해보려하고 있어. 근데 내가 직접 해보려니 너무 어렵더라... 주변사람들에게 일상적인 연락하려는 것부터가 의식하니 어색하고 답답해 - dc App
자세히 말하면, 평범한데 인기좋은 사람들 마실거나 먹을 거 사주면서, 그냥 그사람들 떠드는거 맞장구 치면서 말 어떻게 하나 그런거 보고 외우면 됨. 왜냐면 말이란 건 타이밍이랑 뉘앙스라서. 책은 공격적으로 말하는 근본적 이유가 뭔지 찾아보는데 사용해봐. 부모님인지 원래 기질인지 사건이 있었는지 등등
도움 안되는 말 같지만 원래 답답한 건데, 그냥 답답한 거 견디면서 해봐ㅋㅋ 통계적으로 전화통화나 안부 묻는거 힘들어하는 사람 되게 많거든
조언 고마워. 한번 커피 사준다고 꼬셔봐야겠다. 통계 공감되는게 확실히 뭔가 용건 없이 말하기가 힘들어. 안그래도 내가 톡할 때 항상 사무적인 일처럼 용건만 말하고 듣고 끝낸다고 한 소리 들었어.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닌만큼 나도 노력해야지 - dc App
바른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