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자연을 보호의 대상으로 보게된지 얼마 안되었구나 싶음.
주인공이자 저자와 거의 동일시되는 주인공은 고래성애자급의 고래사랑을 과시하면서도 포경업에 종사하고 고래사냥을 적극 옹호하고있음.
그에게 고래는 경외의 대상이면서 정복대상인거임.
오늘날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감성이지만 당시만 해도 자연을 보호한다는 인식이 낯선 것이었을 것.
주인공이자 저자와 거의 동일시되는 주인공은 고래성애자급의 고래사랑을 과시하면서도 포경업에 종사하고 고래사냥을 적극 옹호하고있음.
그에게 고래는 경외의 대상이면서 정복대상인거임.
오늘날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감성이지만 당시만 해도 자연을 보호한다는 인식이 낯선 것이었을 것.
그러네… 생각해보면 저당시엔 그냥 가만있는데도 태풍으로 집날아가, 호랑이가 사람잡아먹어, 홍수에 쓸려가, 메뚜기가 작물 갉아먹어… 저게 엄청 큰 고래고 인간에게 직접적으로 큰 해를 끼치지 않는 동물이라 설득력 있는거다 싶음
모비딕 읽기가 어려운건 현대의 시각으로 공감하기 어려워서 그렇기도 한듯 작품속 고래는 동물 고래라기보다는 절대적인 자연 재해적 존재라고 봐야 그나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임
맞음 관심 있으면 <고래가 가는 곳> 꼭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