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메탈 밴드 카니발콥스 음악 틀어 놓고 들을 만한


진짜 식인 문화 넘쳐나는 그런 책을 바랐는데


원시 부족들, 부족 국가 관련 역사 교양서에 가깝다.


절반쯤 읽는데 식인 관련 얘기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


제목에 낚인 책 중 하나가 되었다.


다만 순수하게 역사 교양서를 찾는다면 괜찮을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이와 별개로 저자가 자신과 견해가 다른 학자들이나 사상가들을 비판하는 요소들이 자주 눈에 띈다.


이것도 일종의 키보드 배틀 논쟁처럼 보여서 마음에 드는 요소이기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