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대넓얕 역사편에 보면 2차 대전당시 나치 독일이 유대인을 학살한 이유는 전쟁 자금이 필요했기 때문이라는데요,
영국 프랑스랑 싸울 자금을 대기 위해 경제력이 높은 유대인들을 타깃으로 재산을 빼앗을 필요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독일에 사는 유대인도 독일 국민으로서 독일 정부에 세금을 내지 않나요?
돈이 필요하면 세금이나 더 걷을 것이지 왜 죽여야 하나요?
살려두고 계속 경제활동을 하게 놔두면 정부도 더 많은 세금을 걷을 수 있을텐데 죽이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것과 같지 않나요?
내가 근현대사에 빠진 역덕은 아니라서 이게 정확한지는 모르겠으나
1. 나치는 합리적이지 않았음. 세계대전에서 지고 있는 와중에도 최대한 유대인 대량으로, 효율적이게 죽이기 위해서 노력하던 놈들임. 처음부터 정신 똑바로 박힌 놈들이었으면, 유대인 죽이는게 아니라 강제노동 선에서 끝냈겠지...
2.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면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손해겠지만, 단기적으로는 더 많은 황금알을 얻을 수 있었음. 당시 나치는 메포-백셀 채권을 다량으로 발행했었는데 전쟁이나 유대인 자산 몰수 같은 극단적인 짓을 하지 않고는 갚을 능력이 없었음.
3. 국민들이 원했음. 독일 제국이 1차대전에서 진 이유가 내부의 적, 즉 유대인과 빨갱이 때문이라는 음모론이 광범위하게 퍼져있었음. 막 유대-볼셰비즘 이런 음모론도 있었으니 말 다했지
오오! 감사합니다. 단기적으로 빠른 해결을 위해서 그럴 수도 있군요..
제 정보가 잘못되었을 수도 있으니 여기 말고 역사 커뮤니티 가서 하시면 더 정확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거예요.
감사 감사!
???:민주주의 체제에서 투표해준 시민들을 위해 공약을 지킨 것 뿐인데?
경제를 살려준다고 하던데 저렇게 살릴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