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렇게까지 찌질할 수가 있나 싶다.
차(茶) 사러 갔다가 황건적 습격 받는데
안마주칠려고 숨어있다가
지 혼자 개빡쳐서
"아이 싯팔 황건적 ㅈ 같네!!"
를 크게 외치는 바람에 잡힘ㅋㅋㅋㅋㅋㅋ
진짜 개 ㅄ 새끼아니냐고 ㅋㅋㅋㅋ
그 와중에 칼 뽑아서 싸울까? 0.1초 고민하다가
아 나에겐 어.머.니.가.계.셔.
이러면서 굽신굽신 황건적 비위나 맞춰주고 있음ㅋㅋㅋ
유비유비야 실망이다...
이런 새기가 어떻게 3형제 중의 맏이가 되며
어떻게 한 국가의 수장이 되냐고 ㅋㅋㅋㅋ
ㅇㅇ 일본은 조조
성장형 캐릭터라구 ㅋㅋ
다른 판본에서 이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어머니 핑계 대면서 칼 안뽑는거 진짜 개추함 아ㅋㅋㅋ
요시카와본의 특징임. 모종강본에서는 황건적에 꼴받아 있는 유비가 의병은 모집하고 싶은데 돈없어서 한숨 쉬고 잇을때 장비가 뒤에와서 왜 한숨쉬고 자빠졌냐 해서 이러저러해서 의병장 하고 싶은데 돈없음 하니까 내가 물주할테니 함 해봅시다 하면서 도원결의함 ㅋㅋ 흔한 무협클리셰긴 하지만 시원시원하긴해
이쪽은 장비가 거지샛기고 관우가 물주인데 뭔가 디테일에서 많이 다르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