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들이 쓴 씹소설은
그 철학적 이론을 소설에 정형화, 체계화, 씹끼어맞추기식, 작위적이란 공통점이 있다.

카프카는 다르다. 어떤 상징적 해석도 가능하지만 동시에 어떤 것도 상징할 것 없이 읽을 수 있다. 

까뮈는 한 방향, 지 주입 말고 새롭게 읽기 가능하냐?

시지프 신화만 해도, 교통사곤 그에 걸맞는 부조리와 허무의 지탱이라

감흥 없는 삶이고

한물간 철학의 작위적 소설화에 지나지 않는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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