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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소설인줄 알았다.
요조가 만나면서 속으로 경멸하고 상대방에 대해서 속으로 판단하고 욕해주는게 일품인 책
진짜 재밌더라,
좌익사상에 물들어서 동아리 활동하는것도 코메디임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웃겼던 부분이 좌익사상 여자를 만나서 농담짓거리를 하면서 여자 욕하는 부분이고
마지막으로 웃긴게 요소코인가 이노옴 키스해버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지막에 약잘못사와서 설사약먹고 뒤지게 설사하는것도 너무 웃기지않나?? 혼자 심각한것과 별개로 너무 웃기다.
이 소설읽고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자살한 작가에 유명한사람으로 알고있어서 아 또,어떤 우울충살포제인가 했는데
읽으면서 황당했다. 이렇게 웃긴인간이 있나 싶다.
생각정리가 잘안된다 어떨때는 내가 요조같기도 하고 요조가 바라보는 믿을 수 없는 타인같기도 하다.
자살 운운만 빼면 개성적이고 재미있는 리뷰다 - dc App
ㅠㅠ 그거걍빼께!
은근히 기행많이함 하면서도 내가 진짜 이지랄을 왜하고있지?식으로 본인한테도 의문을던지긴함 볼수록 안쓰러워지기도하지만
일면 날카로운 감상인 것도 같다. 사람이 비참할 때 대체로 희극적인 상황인 경우가 많으니까 - dc App
이걸 웃기다고 포현할수도 있구나 나는 우울증환자여서 너무 이해되고 감화감동했는데
갤질 덕에 읽게된 첫 책이었는데 정말 재밌고 신기했음. 엄청 우울한 심정을 어떻게 보면 산뜻하게(?) 표현할 수 있구나 싶어서요. 분석할 내공이 안 돼서 할 말은 없는데 다른 책하고는 참 많이 달랐음.
나 내츄럴본찐따라서 존나 감명깊게 봤는데....... 더러운 인싸쉑;;;
여자 맨날 꼬이는 기만자 쉑이 자살하니마니하는 책이라길래 보기 싫어진 책ㅎㅎ.. 언제 한번 읽어봐야지 생각만함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인간조건인 줄
와 인싸는 이걸 재밌게 읽는구나 난 공감하면서 감동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