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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 읽었고, 여자들을 끝으로 부코스키 정발 소설은 다 읽었음. 부코스키는 늘 지립니당...

베스트는 두 권인데 먼저 세계서점기행. 한길사 대표인 저자의 서점, 종이책에 대한 애정을 듬뿍 느낄 수 있다. 독붕이들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일만한 내용의 향연...

새로운 발견이자 오지는 베스트는 성소녀. 이건 ㄹㅇ 미쳐따... 동양의 롤리타라 할 수 있음. 그냥 읽으면서 롤리타 생각 계속 났음. 불편한 소재를 감수성과 문장력으로 다 씹어먹음. 무조건 추천! 유명 작가인데 번역본이 저거 하나라 매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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