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장에 보면 착취적 경제 제도는 자연스레 착취적 정치제도를 수반한다고 나와있는데 사전적 의미의 수반한다가 인과같은 선후를 의미한다고 봤을 때 경제제도가 착취적이면 정치제도도 착취적일 것이라고 단방향적인 인과관계로 이해했음

근데 갑자기 뒤에 일본 에도 막부(착취) 메이지 유신(포용)으로 변화 사례에서는 경제제도에 역사적인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고 괄호 안에 정치적 변화가 반드시 수반되지는 않는다라고 써놓음. 번역이 븅신인건지 애쓰모글루 본인의 이론이 뭔가 모호한건지는 모르겠음..

2. 국가정부가 중앙집권화돼있을수록 포용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는데 존나 의문인게 이런 말함과 동시에 정부에 대립하는 세력의 힘이 셀수록 그것도 포용적으로 나아가게 하는 변수라고 함.
어케 중앙집권화가 세면서 동시에 지배세력(여기에서는 정부)에 반하는 세력의 힘이 세질 수 있는지 의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