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건 모르겠고


거기 나왔던 표현 하나가 자꾸만 눈에 들어왔다.


붕어하셨다.


붕어하셨다.


붕어한다는 게 대강 돌아가신다는 의미임을 파악했으나


나는 붕어 말고 잉어하고 싶다는 반항심이 생기는 표현이었다.